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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pdated: Oct 14, 2020

펑예)

염병천병하고 있네. 그건 편집성향 강한 당신한테 해당 되는 얘기고. 당신은 평생 부잣집 사모님 안 된게 세상을 위해서 잘 된 일이야. 가족도 못 믿는데 돈 많았으면 이미 누구 청부 살인도 하고 남았을 각이야.


세상을 못 믿는게 아니고 하나뿐인 당신 딸까지도 못 믿는거 아니냐며. 그게 당신이 가진 병이지. 그냥 모두가 당신이 가진 그 하찮은 돈이랑 목숨 노린다고 그냥 안안팎으로 뒤지는데 혈안이 되어 있잖아. 그렇게 오랜시간 같이 살아 놓고서 나에 대한 파악이 그렇게도 안 되냐? 당신 주변 사람 다 개쓰레기 정병 환자들이라 당연히 못 믿는다해도 나는 그래도 정상이었고 가족한테 진심을 받기 위해서 진심으로 노력했다. 그걸 기만하고 자식 등 쳐먹을 생각에 온갖 수작 부리고 배신 때린건 당신이지 내가 아냐.


시발 내가 10월달 부터 변호사 선임해서 방도를 알아보라고 문자를 5번을 보냈어. 말귀를 못 알아 쳐먹고 뭐 걔네들이 상담할때 300불을 달라하네 돈이 아꿉네 쳐지랄하고 징징거리면서 시간 다 잡아 먹고. 나 만나면 말로 해결 할 수 있을꺼란 헛된 환상에 사로잡혀서 내 주변사람 다 만나고 전화질 해대면서 스토킹하고 다녔지? 그러면서 4주를 질질 끌었잖아.


나 만나서 사정하고 울고 불고 하면 모든거 없었던 일로 하고 앞으로 30년 융자 내가 다 책임져 줄까 봐? 염병하고 있네 그러면 내가 왜 처음부터 변호사 끼고 당신네들한테 편지를 왜 보냈는데요? 사람 얼굴 보고 맘 약해져서 변호사한테 헛돈 쓰는 그런 천치로 보이세요? 변호사가 편지를 보낸다는건 완전 끝장을 보겠다는 얘기야. 60넘게 살았으면서 그걸 몰라 왜?

법적 자문 아무것도 안 구하고 바로 융자 받는데 뛰어 들었지. 그러면서 서류에 사인은 겁나 빨리하시더군요. 사인할꺼 다 해 놓고 막판에 브로커 못 믿겠다 저 사람이 나 가지고 뭐 하는거 같다며 지금이라도 발빼고 싶다 다른 브로커 만날때까지 시간 더 달라 아니면 나 만나주면 안 되겠니 말로 풀자 그러면서 또 수작질에


지난주 까지도 나중에 다 이 집 다 니꺼되는거다 이전으로 돌아가면 안 되나 이 지랄 하고. 당신 생각엔 이미 그냥 나 다시 호구 잡아서 당신 물주로 삼고 남은 노년 그냥 딸래미 등에 빨대 꽂고 살 궁리 밖에 없었잖아 ㅋㅋㅋ 그거 이외엔 그냥 다른 방법은 눈에도 안 들어 오는거지.

또 이젠 내가 선임한 변호사가 당신 가지고 수작 부리는걸로 보여? 그래서 내 변호사도 사기꾼이라 믿으면 안 돼? 그래서 3달을 변호사 찾을 생각을 안 하다가 이제와서 선임하는거야? 내가 발품 팔아서 사짜 냄새나는 변호사들 다 걸러내고 고용한 사람인데 당신이 뭘 안 다고 이래라 저래라야. 일면식도 없는 당신께서?


에혀 그냥 그렇게 살다 가세요. 나는 내 지분 다 털어주고 손해보고 손절하는거고 이제 당신이 생각 없이 한 인생의 선택들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방패막 삼던 딸 없이 견뎌야지 어떻게 하겠어요?


ree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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